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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angkan malt beras Al Isaacs dan dibuat dengan minuman. Ini membantu pencernaan berfungsi clay roti atau daging dan makan bersama. Jadi, ketika dia keluar, seperti yang biasa diminum dan ...
농축된 과일즙에 한약재가를 섞어서 마시거나 한약재와 곡물, 누룩을 꿀물에 달여서 마시는 음료이다. 즉, 목이 마를 때 먹는 물을 갈수라고 하는데 약리효과를 가지는 음료수이다.종류로는 어방갈수, 임금갈수, 포도갈수, 향당갈수, 모과갈수, 오미갈수 등이 ...
매화나무 열매의 즙으로 만든 차로 매실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과육만 발라내어 병에 매실과 설탕을 담아 밀봉해 담궈둔다. 이렇게 생긴 매실청을 물에 일정양을 섞어 마신다. 매실을 피로회복에 좋고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으며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치료하여 설사,변비에도 효과가 ...
대추가 완전 흐물해질때 까지 푹 고아 마지막에 보자기에 싸서 짜낸다. 여기서 나온 즙을 솥에 넣어 약한 불어 졸여 물엿처럼 만들어 이것을 이용해 차를 만든다. 대추차는 신경쇠약, 빈혈증, 식욕부진, 무기력증 등에 효과가 ...
오미자는 달면서 매우 신 열매이며 기침과 천식에 효과가 있다. 햇볕에 잘 말린다음, 습기가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보관하여 사용한다. 이렇게 보관한 오미자 열매를 물에 넣고 천천히 달여 그 물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시는 ...
엿기름을 부어 밥알이 삭도록 해여 만든 음료이다. 이는 소화작용을 도와 찰떡이나 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다. 그래서 잔치때 식혜가 꼭 나오는 단골 음료이다. 참쌀을 쪄서 엿기름물을 붓고 삭힌 다음 밥알만을 냉수에 헹구어 건져놓고, 그 물에 설탕을 넣고 끓여 식혀 밥알을 띄워 만드는 식혜는 옛 일반 백성들이 즐기는 최상의 음료로 사랑받았다고 ...
고서에서 말하는 수정과는 현재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계피향이 많이나는 음료 외에도 매화꽃, 유자, 당귀 등에 꿀이나 잣을 섞어 만든 것을 수정과라 정의하였다. 현재에는 생강과 계피를 달인 물에 곶감, 잣 등을 넣은 음료를 ...